사르토리아 트라마로사 (Sartorial Tramarossa)

 1967년 테일러샵을 운영하던  Chemello Urbano 의해 탄생된 사르토리아 트라마로사 (Sartoria Tramarossa)

이태리 특유의 테일러링 기술을 셀비지 데님에 접목시켜 다채로운 디테일과 훌륭한 피팅감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.

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브랜드뿐만아니라 키튼 (KITON)의 데님 팬츠를 OEM 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.

제품 생산시 각 영역의 담당자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세심하게 작업을 진행하고, 공정이 마무리되면 자신의 이름을 사인으로 남기고 있습니다.

사르토리아 트라마로사의 뛰어난 기술력과 아름다운 팬츠를 팬츠컴퍼니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.





사르토리아 트라마로사 (Sartorial Tramarossa) 미켈란제로 (Michelangelo) 라인은 레귤러핏  셀비지 데님 팬츠입니다.

PT05의 레귤러핏과 유사한 느낌의 피팅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.
NOS 2Anni는 트라마로사를 대표하는 노스 라인 (North Line) 모델이며, 멋진 워싱과 디자인의 제품입니다.

훌륭한 핏과 다채로운 디테일이 자랑인 사르토리아 트라마로사 팬츠는

개개인의 개성을 살리기위해 코인 포켓에 두 글자의 이니셜 클립을 제공합니다. 

주문시에 게시판 또는 메세지란에 이니셜 (A-Z)와 숫자 (0-9) 중 원하시는 2자를 선택하여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.